Royal LePage (로열 르페이지)/ New Concept (뉴컨셉) Welcome 패키지
안녕하세요. 토론토 워커(Toronto Walker)입니다!
오늘 일하고 있는 중간에 제가 소속되어 있는 부동산 중개회사 - 브로커리지(Brokerage)인 Royal LePage New Concept에서 사무실에 우편이 도착했다고 연락이와, 일 마친후 저녁 6시쯤 브로커리지(Brokerage) 사무실에 방문 하였습니다.
저녁 6시였지만 해가 늦게 지는 덕분에 날씨는 매우 맑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소속된 회사는 건물 내에 로펌(Law Firm)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로펌 사무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6시대라 브로커리지(Brokerage) 로비로 이동하니 사람들 붐빔 없이 평온해 보였고, 리셉션 담당자분께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제 이름으로 소포가 도착했는지 물어보니, 직원이 소포를 전달해주었습니다.
해당 소프를 개봉하니, Royal LePage (로열 르페이지)와 저의 부동산 Trade 이름으로 각인된 핸드 계정북이 들어있었네요. 핸드 계정북 지퍼를 열어보니, Royal LePage (로열 르페이지) 뺏지와 저의 명찰 그리고, 공책 메모장, 볼펜 및 환영 인사 레터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추후 중개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핸드 계정북을 이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명함을 보관할 수 있는 여러 칸과 기록할 수 있는 메모장 등이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이제 부동산 중개인으로서 더욱 준비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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